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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서 흘러간 사십 일

GENERAL 댓글 0 첨부 1 2026.03.14
산에서 흘러간 사십 일

나는 다시 사십 일을 산에서 보냈다.

“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.” (출애굽기 34:28)


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알 수 없었다.

하나님의 말씀은 길었고

그 말씀 하나하나에는 백성이 살아갈 길이 담겨 있었다.

나는 그 말씀을 들으며

한 가지 생각을 계속했다.

“이 백성이 이 말씀을 지킬 수 있을까.”

그러나 동시에 알았다.

이스라엘이 살아가는 힘은

완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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